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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인천=문미순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강태석)는 29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31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 팀이 2명씩 조를 이루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서 환자를 소생시키는 프로토콜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5시간여에 걸쳐 열린 이날 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에는 서부여성의용소방대 소속 박진희씨와 김나연씨가 차지했으며, 학생부 최우수에는 남동구 석정여고 김해인 학생과 엄지 학생이 영예를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진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팀이 매년 늘고 있고, 실력 또한 우열을 가름하기 힘들 정도로 좋아졌다”며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엿 볼 수 있었고, 대회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하는 등 심폐소생술 보급에 더욱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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