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곰엔터테인먼트).
풍금의 온갖 술수에도 넘어가지 않고 사무실을 나가려던 복녀가 쓰러지고 놀란 풍금이 급히 응급실로 데려간다. 한편, 헬기사고로 죽은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신화그룹 며느리 수인은 시동생으로부터 버림받은 ‘미오’(하연수 분)를 위로하려 밖으로 나오는데, 정신을 잃은 복녀를 업고 헐레벌떡 응급실을 찾는 풍금을 발견한다.
엉뚱하게 장례식장을 응급실로 착각하고 만 것. 당황스럽기 그지없는 그녀들의 첫 만남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번 ‘전설의 마녀’에서 자타공인 섹시 심벌 쓰리 스타 ‘손풍금’ 역을 맡은 오현경은 화려한 화장과 스타일, 그녀만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어떤 캐릭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첫 회부터 그녀의 화려한 외모에 절대 뒤지지 않는 재치 있고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전설(湔雪)의 마녀’는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갇힌 네 여자가 ‘공공의 적’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상쾌·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을 보여줄 예정인 MBC 주말 특별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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