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사협’)는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APG를 위해 입국하는 14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환영했다.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서포터즈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하는 선수들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이날 환영행사에서는 핵심활동서포터즈 60여명과 중구 영종동, 운서동, 용유동 시민서포터즈 60여명 등이 오전 9시 45분 카자흐스탄 124명을 선두로 동티모르, 대만, 중국, 바레인, 시리아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선수단이 차례로 입국할 때마다 참가국의 국기와 환영피켓을 흔들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했다.
시민서포터즈는 이날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입국하는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하고 선수촌 입촌식에도 손수 제작한 각나라 국기와 환영피켓으로 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사협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 2만여 시민서포터즈와 성화봉송 참여, 선수단 환영과 선수촌 입촌식 환영행사 참여등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인사협 관계자는 “2만여 명의 서포터즈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인천APG가 반드시 성공 개최되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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