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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심은진, 고창석이 인정한 1등 신붓감!

[울릉=백두산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유동윤, 방지영 극본, 이주환 연출, 래몽래인 제작)에서 윤태영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심은진이 고창석에게 1등 신붓감으로 인정받았다.

(사진제공=마코어뮤즈먼트).

오는 20회 방송 분에서는 야경꾼 일행과 뚱정승(고창석 분), 그리고 송내관(이세창 분)이 야경꾼들의 회합장소가 된 자모전가의 지하창고에 모여 박수종(이재용 분)이 궁 안을 장악한 것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자모전가의 안주인인 옥매(심은진 분)는 가게로 들어온 조상헌을 통해 뚱정승과 송내관에게 술상을 차린다. “이건 제삿술이구요, 이건 사잣밥이니 맘껏 드시어요.” 라며 음식을 대접한 옥매를 보며 뚱정승은 조상헌을 향해 “이런 여인을 안사람 삼아야 되는 걸세!”라며 옥매를 치켜세웠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조상헌이 다들 기뻐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옥매는 “나으리 손님이면 사람이든, 귀신이든 누구든 환영입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조상헌의 손님이라면 사람이던 귀신이던 상관 없다는 옥매가 귀신인 뚱정승의 인정을 받음으로써 조상헌에 대한 일편단심을 보여주고 있는 옥매에게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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