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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건소, 10월 6일부터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칠곡군 보건소는 오는 10월 6일부터 약품소진시까지 칠곡군에 주소지를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접종일정을 리별로 지정해 실시하므로 접종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문의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접종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는 11월∼이듬해 4월까지 유행하는 감염성이 높은 계절성 전염병으로 발열 및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함께 인후통과침, 객담, 비염 등의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전신증상은 약 3일내에 회복되지만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과 피로감은 2이상 지속될 수 있고,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가 감염됐을 경우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만성질환자나 노인 및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만큼 우선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예방접종과 함께 평소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예방접종실(979-8255)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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