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군 후포수협(임추성 조합장) 은 지난 25일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임추성 후포수협장, “사랑 나눔의 아이스버킷 챌린지”행사 참여
이 참여는 지난 23일 이세진 의장의 남홍규 울진군새마을회장, 임추성 후포수협장, 임병옥 죽변수협장 등 3명 지목에 따라 흔쾌히 실시하게 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벤트이다.
임추성 후포수협장은 “차가운 얼음물 샤워로 몸이 위축되는 경험을 통해 루게릭병 환자들을 잠시나마 이해하고 아픔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사회공헌활동 참여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참여해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추성 후포수협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진행 후 다음 참여자로 이재덕 후포면장, 최호준 후포파출소장, 박중석 후포해경 파출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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