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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오학동봉사회 출범

지난 22일 여주시 오학동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오학동봉사회의 결성식이 있었다.

오학동 봉사회는 지난 8월, 순수한 봉사이념과 재능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여주오학봉사회 회원을 모집해 결성하게 됐다.

결성식에는 오학동봉사회 회원 12명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강효정 경기도지회 사무처장, 이중수 대한적십자사 대의원, 문현길 경기도지사 협의회장, 정용각 오학동장,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오학동봉사단의 뜻 깊은 첫 걸음을 함께 했다.

결성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회기수여 및 봉사원표식 전달, 신임 봉사회장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결성식 후에는 오학동봉사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적십자봉사회 기본교육도 실시됐다.

오학동봉사회 김재붕 회장은 “오학동이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을 들여다보는 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회 운영 노하우와 오학동봉사회의 열정을 한 데 모아 사랑의 손길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용각 오학동장은 “시민들이 공동체의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때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소외된 이웃이 사라지는 만큼, 시민들의 봉사활동은 명품여주의 근간이 된다.”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사랑을 채우는 오학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오학동봉사회 출범


심준보 기자 심준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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