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서는 9. 25일 구청에서 북구민 19명을 모시고, 구민 1일 명예과장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구민들은 북구청 19개 전 부서에서 명예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부서 업무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과 불법 주정차 무인 감시시스템을 견학하며, 구정 현장을 직접 탐방한다.
북구 1일 명예과장제는 구민들에게 직접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구정수행의 애로사항을 소통 및 공감하고, 구정을 적극 홍보하고자 2005년부터 추진된 구민참여시책이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회 이상 운영되어, 총 26회 452명의 구민이 명예과장으로 근무하였다.
특히, 이번 명예과장에는 지역 여성 리더과정을 수료한 40대 전문직 여성 종사자가 다수 참여하며, 24세 최연소 여성 과장도 근무하게 된다.
명예과장 근무 후 본인이 희망하면 각종 구정 홍보내용을 받아 보고, 구정에 지속적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이번 구민 1일 명예과장 체험행사를 통하여 구민들이 구정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 구민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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