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서현정)은 다음달 9일 오전 10시부터 만수동 건설기술교육원 잔디운동장에서 ‘비루고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3회째인 비루고개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최되는 지역사회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 및 행사장이 오픈된다. 또한 이날은 한글날인 만큼 한글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생태마당(지렁이체험관, 장난감무상수리, 어린이도서교환장터, 약물오남용방지, 환경교육, 다육식물화분만들기, EM보급 등), ▲놀이마당(3D입체영화관, 에어바운스, 키드라이더, 농구게임, 비눗방울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배움마당(부메랑비행기, 증기보트, 매직플라이, 한글이름캘리그래프, 우리가족캐리커쳐, 집현전포토존, 아이클레이, 종이망원경, 나로호 로켓만들기, 워킹도마뱀,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찍찍이다트 등), ▲비루장터(다양한 먹거리와 잡화, 생활용품 전시 및 판매)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푸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서현정 관장은 “이번 축제가 세월호 사고로 인해 10월로 미뤄 진행하게 되었지만 매년 지역사회통합행사로 진행된 축제인 만큼 모든 주민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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