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최근 여주시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의 최일선에서 여주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맡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안내통역원을 대상으로 여주의 역사와 문화유적지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4기에 걸쳐 24명이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 여강길 안내소에서 근무하고 있고 관광안내통역원은 신륵사 및 프리미엄아울렛 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시는 2014년 5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달 관내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에 대한 현장 답사 및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로사, 효종대왕릉 및 이완장군묘에서 실시됐으며, 조선 중기 두 차례 호란의 치욕을 씻고자했던 효종대왕, 그리고 그와 함께 한 주요 추진 세력이었던 송시열, 이완장군 등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북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그 당시 조선의 정세와 주변 국가들의 관계, 정쟁에 대한 내용, 여주와의 관계에 대한 조성문 여주문화원 사무국장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김삼화 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날 교육에 대해, 여주의 중요 유적지 중에 하나인 효종대왕릉에 대해 북벌이라는 주제로 폭넓은 해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송시열과 관련된 대로사, 이완장군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유적지를 연계하여 해설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교육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관광안내통역원 심화 교육 실시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