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박정도 기자] 구문소 지역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 및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추진한 ‘구문소동 주민봉사 작업장’이 15일 준공됐다.
구문동 주민봉사 작업장이 김연식 태백시장, 홍성욱 도의원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태백시청)
이날 준공식에는 김연식 태백시장, 홍성욱 도의원 및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11시에 현판식을 가졌다.
구문소동 주민센터 옆 공터에 건축된 ‘구문소동 주민봉사 작업장’은 사업비 2억23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65㎡(50평) 규모로 준공 되었다.
동 관계자는 "금번 주민봉사 작업장 준공으로, 그동안 공공주도 방식에서 민간이 참여․협력하는 주민 복지형 복지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되어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복지혜택이 나누어지며, 각 사회단체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문소동 주민봉사 작업장에서는 김장김치 지원사업, 반찬나눔사업, 자장면 봉사사업 등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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