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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대북 문건협의..북측 ‘구체적명단’ 통보

인천AG, 대북 문건협의..북측 ‘구체적명단’ 통보

[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5일 오전 북한이 지난 3일 남측 서한에 대한 답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서한을 통해 북측이 ▲대표단 및 선수단 273명의 명단과 날짜별 인천도착 항공기 탑승 명단 ▲방송 관련 기자단 4명의 명단 및 취재활동 계획 등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북측이 보내온 명단은 ▲김영훈 北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손광호 北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서기장 ▲장수명 北올림픽위원회 대표 등 북측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과 김병식 단장, 신용철 부단장 등 선수단 267명이다.

또 11일 94명, 16일 87명,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 이전 서한에서 알려온 항공기 탑승인원의 ‘구체적 명단’을 통보했다.

한편, 귀환 날짜별 항공기 탑승명단은 인천 현지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임을 알려왔다.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북측 선수단의 차질없는 인천 방문을 위해 실무적 준비가 되는데 따라 ▲북측 참가인원에 대한 방남 및 북측 항공기 운행 계획을 승인하고 ▲북측 참가인원들의 순조로운 출입 절차를 위해 ‘AD카드’ 등을 사전에 판문점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적 확인이 필요한 통신지원 문제 등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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