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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4일부터 치매극복 한마당 행사 가져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4일부터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은 끈다.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보건소(소장 박항순)가 오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4일 오전 10시에 조치원재래시장 앞 쉼터에서 ‘치매극복 한마당’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60세 이상 어르신 및 치매환자 가족 7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3회(9.16. 오전 11시 조치원 제일장로교회 / 9.19. 오전 11시 세종노인복지관 / 10.30. 오전 11시 조치원 천주교회) 더 운영되며, 치매선별검사와 상담, 전문 강사에 의한 치매예방교육으로 진행한다.

세종시 관내 노인대학 3개소에서 실시하는 치매예방교육은 ▲치매의 종류 ▲치매위험요인 ▲치매를 예방하는 과학적인 인지훈련 등으로,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항순 세종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2005년 치매인식에 대한조사)"이라며, “이러한 행사로 치매를 올바로 이해하고,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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