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관장 김기석)은 다음달 1 ~15일까지 ‘제5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선사시대 유물과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 유물 그리기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있었던 일 그리기 ▲선사시대 상상화 그리기 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표현 방법은 자유이며 수채, 유채,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 중 자신이 원하는 기법으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등학생이며, 선착순으로 500명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 및 도구는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9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검단선사박물관 현장에서 날인·배부한 도화지를 참가 어린이가 직접 수령해 그림을 그린 후 대회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는 9월22일 오후2시부터 공개로 진행하며, 결과는 9월23일 오후3시에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추후 시상식(최우수상인 인천광역시장상 외 다수) 및 수상작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sunsa.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6~7)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림도 그리면서 선사시대와 관련한 역사와 유물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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