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온정초등학교(교장 조희천)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다빈치스쿨이 열렸다.
울진 온정초 다빈치스쿨을 통해 경제를 배우다.
다빈치스쿨이란 (재)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농산어촌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온드림스쿨‘ 사업으로 여름방학기간동안 농산어촌 학교에서 펼치는 대학생 재능기부 형식의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온정초등학교에는 서울 건국대학교 ’도담도담‘ 동아리에서 4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우리가 만드는 빙수가게”라는 제목으로 경영 및 경제개념 학습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자산관리 보드게임, 시장 분석 및 컨셉 잡기, 광고 및 홍보, 경제 골든벨 등 경제,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하는 것이다.
특히 이 내용은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의 경제단원 지도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사회과 학습에도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온정초등학교 학생들은 어렵게 느껴졌던 경영, 경제 개념을 설명 위주가 아니라 게임과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정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의 대학생 언니, 누나들로부터 용돈기입장도 선물 받았으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봉사자들은 “울진이라는 낯선 곳에 처음으로 와보게 되어서 기뻤고 또 무엇보다 온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착하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좋았다며 아울러 아름다운 고장 울진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 온정초 다빈치스쿨을 통해 경제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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