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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아름다운 간판 거리 ‘단장’

[양구타임뉴스] 양구군은 도시미관 증진을 위해 상리(터미널~비봉초등학교) 구간 48개 업소 96간판, 방산면 송현1리 15개 업소 15간판을 대상으로 공사발주를 시작으로 10월말 완공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무질서한 간판을 제거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간판을 새로이 설치해 깨끗하고 개성 넘치는 거리를 만들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이나 면회객들에게 깨끗한 양구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사업에 올해 3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2005년 양구읍 12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5개 읍·면 515개 업소, 953개의 간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펼쳤다.

설치된 간판은 주민들의 눈에 잘띠고 상점을 홍보할 수 있도록 예쁜 간판으로 설치되어 상점을 찾는 관광객과 면회객 등에게 지역 홍보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상인들도 깔끔하고 예쁜 간판의 모습에 기뻐하면서 바뀐 외관으로 인해 장사에 임하는 마음도 새롭고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반응도 좋다고 했다.

2012년에는 정부로부터 간판정비사업이 잘된곳으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당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과 광고기금 1억 7천만원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은 접경지역이라는 어두운 이미지를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만드는 데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구매 의욕을 높이는 역할도 할 수 있다며, 간판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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