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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월송초, ‘서로 함께 도우며 추억은 방울방울’

[울진=백두산 기자] 월송초등학교(교장 임철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전교생과 선생님이 함께 학교에서 뒤뜰 야영을 실시했다.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하는 뒤뜰야영

야영 선서식 후, 5명씩 세 모둠 별로 모둠이름, 깃발, 구호를 만들며 협동심 키우고 각자의 번뜩이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께 물놀이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들은 뒤, 구산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발도 담그며 물놀이도 하고 수상 보트도 타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시원했던 바닷바람을 뒤로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우리들 손으로 해보며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희생을 체험해 보았다.

저녁 장기 자랑 시간에는 한 달에 걸쳐 세 조가 연습한 장기를 뽐냈고 그 가운데 오렌지 가가멜 조가 우승을 차지하여 야영 소식 날에는 축하공연을 보여 주어 모두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모두 운동장에 모여 각 모둠별로 불꽃놀이도하고 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친구와 함께 영화 감상시간을 보내면서 아쉬운 야영을 첫날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선생님과 함께 체조를 한 후, 울진과 월송의 자랑인 월송정으로 하이킹에 나섰다. 하이킹을 마친 후, 아침식사는 더욱 꿀맛 같았다.

잠시 뒷정리와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야영의 하이라이트인 패드민턴 토너먼트 대회를 가졌다. 이번 토너먼트 대회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다 물리치고 마장호(선생님)-손광희(3학년)조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야영 퇴소식과 종업식 때에는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자전거 안전모를 선물하면서 앞으로 통학 길에 자전거를 탈 때에는 꼭 안전모를 써서 우리들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모두가 헬맷을 쓰고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가 있어 즐거울 수 있었던 야영의 시간을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로 격려하며 마쳤다. 야영이라는 체험을 통해 “우리는 모두 하나다.”라는 공동체의식을 키우고 서로 가족과 같은 끈끈한 우정도 기를 수 있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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