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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보건의료원 쓰쓰가무시병 적극예방 나서

[산청타임뉴스] 산청군보건의료원(원장 문형도)은 가을철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의 본격적인 유행시기(9월~11월)를 맞아 사전에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 읍․면 취약마을을 순회하면서 8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풀숲이나 관목 등에 기생하는 털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을철(9월~10월)에 주로 발생하고 있어 추수 및 벌초 시기에 예방활동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질환이다

이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사전에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 읍․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기피제 및 토시 등을 배부했으며 예방수칙이 담긴 부채를 제작 배포하여 홍보하는 등 쯔쯔가무시증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며 야외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 활동 후 감기증상이나 고열이 날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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