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타임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여름 관내 유원지 및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피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7월 21부터 8월 31까지 피서지 특별 방역소독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 방역 소독은 남일대해수욕장과 삼천포대교공원, 용소 유원지 등 5개소를 특별방역 지역으로 지정하여 차량 연막 소독과 휴대용 연무 소독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특히 캠핑을 즐기는 피서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야영장 주변과 화장실을 중점 관리하고 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서객의 음식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모기 서식처가 발생되지 않도록 피서지 주변을 항상 깨끗이 유지하고, 방역소독 시간대가 이른 새벽이나 해질녘에 실시되므로 소음 등으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올 10월까지 모기 등 각종 해충에 의해 전염되는 여름철 매개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하고 있으며 감염병 다발 시기인 현 시기에 읍․면․동별 자체 전담 소독 인부 31명을 채용하여 지역을 순회하면서 복개하수구 및 하천, 공중화장실 ,쓰레기매립지, 어시장, 공원, 유원지, 놀이터 등 방역취약지역에 주 1회 이상 분무 및 연막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 외에 주민 자율방역반을 확대하여 방역 약품 및 장비 등을 지원하여 수시로 마을 내 취약 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보건소 직원이 방역비상근무를 실시하여 90개소의 질병 모니터망을 일일이 유선확인, 점검함으로써 감염병 환자 발생 유무를 파악하는 등 여름철 피서객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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