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강태석)는 하트세이버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2014년 상반기에만 27명의 심 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 정지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심실자동제세동기 등의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119대원 또는 일반 시민에게 주는 영예로운 호칭이다. 이번에 선정된 하트세이버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인증배지(14k)가 수여됐다. (사진제공=인천시)
‘하트세이버’는 심 정지로 인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심실자동제세동기 등의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119대원 또는 일반 시민에게 주는 영예로운 호칭이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구급대원 50명, 일반시민 2명이 하트 세이버로 선정됐으며 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인해 27명의 심 정지에 놓인 시민이 소생하는 뜻있는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아울러 이는 지난 2013년 같은 기간 24명 보다 약 17%증가 한 것이며 현장과 연계해 병원 도착 후 소생한 건수까지 포함 한다면 소생 환자 수는 더욱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하트세이버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인증배지(14k)가 수여됐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들의 전문성과 적극성이 심 정지 환자 소생에 큰 역할을 해서 응급의료서비스가 인천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며 “심 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일반인이 곧 바로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더 큰 소생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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