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 범람 및 침수 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 요령 |
진주시 보건소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안전한 음식물 관리 당부
[진주타임뉴스]진주시 보건소는 최근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수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장마철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장마철에는 많은 강우량으로 하수나 하천 등이 범람되어 채소류, 지하수 등이 오염되어 위장관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은 장티푸스로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이 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장마철 주요 발생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함께 음식물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는 등 안전한 음식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대부분의 감염병은 철저한 손씻기로 손쉽게 예방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5월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손소독제·휴대용 물휴지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을 확보하고 이를 침수 및 취약 지역 등에 지원하여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 모든 음식물을 익혀 먹도록 해야 하며 부득이 생식할 경우 수돗물로 철저히 세척하여 섭취할 것2.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채소류나 음식물은 반드시 폐기할 것3.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도 주의하고, 유통기한 및 상태를 꼭 확인할 것4. 행주, 도마, 식기 등은 매번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할 것5.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6. 실외에 있는 된장, 고추장 독에 비가 새어 들지 않도록 할 것7.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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