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이달 1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인천 해수욕장이 곳곳에서 개장했다.
신천지 인천교회는 5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인천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는 피서철 이용객이 많은 을왕리 해수욕장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와 오물 등을 청소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인천해경과 환경지킴이 인천사랑 봉사회도 함께 참여해 약 60여명의 봉사자들이 약 700m의 백사장 해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환경지킴이 봉사회원은 “(해변이)보기에 깨끗해 보여도 모래 속을 파보면 깨진 유리조각이나 쇠붙이들이 숨어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면서 “타다 남은 폭죽 잔해물이 정말 많아 피서객에게 위험하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 자원봉사자 회원은 “해수욕장에 놀러만 오다가 이렇게 청소를 하다 보니 새삼 쓰레기 수거를 잘 해야겠다”라며 “아까 청소하다 주운 백원이다. 청소도 하고 돈도 줍고 기분이 좋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환경정화운동, 연탄나눔행사, 김장김치 나눔행사, 무료 의료진료센터 운영, 인천AG성공개최 홍보활동, 벽화그리기 등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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