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 농산물(장뇌삼) 특수절도 피의자 2명 검거
[화성=김정욱]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에서는 ’14. 6. 23. 13:00경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인삼밭에서 재배중인 3~4년차 장뇌삼 약 70뿌리 시가 50~6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화성서부 관내에서 장뇌삼 절도가 발생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피해자 상대 수사 및 피해 현장 주변 cctv 및 인삼 취급업소 등 탐문수사를 계속하였다. 또한 인삼밭 재배 사정을 잘 아는 자의 소행일 것이라고 판단 탐문수사를 하던 중 농산물 절도 동일 전과 용의자를 선정, 그동안 수집한 자료 등을 근거로 피의자를 특정 범죄사실을 자백 받은 후 공범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 피해자는 “수 년간 공들인 장뇌삼을 도둑맞는 바람에 낙심해 밭에 나가서 일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여러 날 동안 고생해서 범인을 잡아준 경찰관에게 너무 고맙다, 이제 다시 일을 할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신속한 초동조치와 끈질긴 탐문수사로 인삼절도범을 검거한 화성서부경찰서 강력 2팀 정재익 팀장은 “앞으로도 화성 시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농작물들이 다시는 절도범들에 의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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