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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초등학교 인성과 사고력 쑥쑥 한누리 독서토론교실

[봉화타임뉴스=김정욱기자]봉화 상운초등학교(교장 강희태)는 지난 5월 27(화)일부터 3회에 걸쳐 인성교육중심 한누리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독서토론은 중·고학년 교육과정에 기반한 토론학습뿐만 아니라 어울림 3담꾼 토요 리그전을 대비하여 바람직한 의사소통능력과 인성 역량을 길러주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존중, 배려의 인성덕목을 길러주는 ‘문제아’, ‘지엠오아이’ 상운초 원북(onebook)도서인 ‘열 세번째 아이’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교원 협의를 거쳐 선정하였다. 독서토론활동은 2인의 교사가 팀을 이루어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탁, 찬반, 디베이트 토론의 과정에 따라 진행되었다.


권용한(13, 6년)군은 “책을 읽고 동생들과 친구들이 토론하면서 생각을 나누니까 재미가 있다"고 선후배가 함께한 독서토론수업의 즐거움을 전했다.

김경호 교사는 이번 독서토론으로 “도덕적 갈등상황을 통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를 돕고 발표의 기회와 능력을 높이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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