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 능동초등학교(교장 최인영)가 6월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김해시 스포츠클럽리그전에 가장 많은 종목에 출전하여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각 학교에서는 스포츠클럽 리그전을 준비하여 전략적으로 1,2종목을 육성하여 대회에 참여하였으나, 능동초는 학생 주도의 스포츠클럽 활성화가 잘 이우러져 있어
김해에서 가장 많은 티볼, 남자 배드민턴, 여자 배드민턴, 남자 탁구, 여자 탁구 5종목에 출전하였다. 그 결과 남자 베드민턴 준우승, 티볼 3위, 여자 배드민턴 3위, 남자 탁구 3위, 여자 탁구 3위라는 출전 전 종목 3위내 수상이라는 믿기 힘든 성적을 거두었다. 티볼, 여자 배드민턴, 여자 탁구 등의 종목에는 여학생들도 참여하였는데,
스포츠클럽리그전에 참여한 박수현 학생은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튼튼한 체력도 기르고,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를 통해 올바른 스포츠맨쉽을 함양할 수 있어 좋았으며, 친구 간에 땀 흘리며 즐기는 가운데, 친구간의 우정도 더 돈독해져서 올해 스포츠클럽 활동은 자신의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해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였다.
능동초 최인영 교장선생님은 경남에서 가장 스포츠클럽이 학생 주도로 잘 이루어지고, 활성화 되어 있는 학교가 바로 본교인데, 본교의 스포츠클럽 운영 노하우를 통해 경남 학교 체육이 활성화 되도록 많은 학교에 본교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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