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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전설 속의 김해봉황초 대취타대

[김해=조병철기자] 신라를 통일하고 죽어서 용이 된 문무왕이 나라를 전쟁과 재해로부터 지켜내라는 뜻으로 내렸다는 피리 ‘만파식적’, 이러한 만파식적을 기리는 세계적인 피리축제, <2014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이 6월 20일(금)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린 가운데, 김해봉황초등학교 대취타대가 개막식에 참여하여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경남 유일의 초등대취대인 김해봉황초 대취타대는 현재 41명의 아동들이 평소 방과후학교를 통해 우리의 전통을 잇기 위해 땀흘려 연습하고 있으며, 각종 지역축제와 학교행사에 초청되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취타대 대원 김시은(6학년)은 “외국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훌륭한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우리가 공연한다는 것이 놀랍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중에 외국인들도 있는 모습에 놀랍고 큰 감격을 받았다"며 들뜬 기분을 표현하였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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