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 “세종시를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안전 도시로”
[세종=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은 18일 오후 자신의 공약 중 3安(안전․안심․안정)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동면 청람리에 위치한 재해 위험교량인 청람교를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춘희 당선인은 “시장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세종시 곳곳의 위험요소를 시민들과 함께 찾아내고 제거해 2018년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람리 511번지에 위치한 청람교는 1980년에 준공된 다리로 RC슬래브, 연장 70m, 폭 5.6m (DB 13.5)로 안전점검 결과 ▲바닥판 하면 전 구간 철근노출, 망상균열, 재료분리 ▲교대·교각 철근콘크리트 부재의 심각한 열화 및 손상 ▲교각 침식 등 교량 전 구간에 걸쳐 중대 결함이 발생됐고 지난 4월부터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종 용역결과(D등급 판정 예정)에 따라 통행제한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의 안전 점검에는 시민참여위원, 기자단, 의용소방대원, 소관부서(안전총괄과, 도로교통과, 소방본부 방호구조과)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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