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개장 기념 이벤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사진제공=인천조직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1일 테스트 이벤트로 준비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쿠웨이트전에 5만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전에는 김영수 조직위원장, 다케다 쓰네가즈 일본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겸 IOC 위원을 비롯해 OCA 관계자, 국내 정관계․문화체육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관람석은 일빈 시민들과 붉은악마, 청년서포터즈, 자원봉사자들로 꽉 들어찼다. 경기는 전반 19분 김승대의 골과 후반 인저리타임 장현수의 PK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접근성 문제 때문에 다소 걱정을 했지만 5만 명이 넘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잔치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인천시와 협의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 아시안게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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