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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초등학교 풍선 아트로 우리 집 장식은 내 손으로

[상주=이승근기자] 이안초등학교(교장 엄재엽)는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주제는 학부모들이 평소 관심은 있으나 배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부족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풍선아트였다.

 20여명의 학부모와 본교의 관심 있는 교사 등 25명이 참여하여 생소하지만 신기한 풍선의 세계에 빠져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강사는 전년도 졸업생의 어머니인 최미영 강사였는데, 최근에 자격증을 따서 처음으로 하는 강의였지만 차분하면서도 자세하게 가르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학교에서 강사료를 지급하려고 해도 재능기부를 한다고 극구 만류하는 모습이 더욱 감동을 주었다.

풍선 만들기의 주제는 토끼만들기, 퍼프볼 만들기, 하트봉 만들기 등 다양하였다. 먼저 풍선을 다루는 방법, 둥근 풍선과 긴 풍선의 명칭, 풍선 묶는 방법을 지도한 후에 실제 만들기에 들어갔다. 

만드는 동안 처음 하는 활동이라 풍선이 터질까 마음을 졸이며 얼굴을 찡그리는 서로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만든 완성품은 각자 집으로 가져가서 집을 장식하도록 하였다. 

특히 시원한 파란계열의 색으로 만든 퍼프볼은 아동들이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강당의 천정에 모빌로 매달아 놓았더니 강당의 분위기가 한층 새롭고 시원해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벌써부터 다음에는 어떤 활동을 할 예정이냐고 물어왔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의식이 더욱 활성화 되었기를 기대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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