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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구미지부, 남유진 후보와 함께 하기로

[구미=류희철기자] 구미시 한국노총 구미지부 관계자들은 9일 오후 남유진 새누리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이번선거에서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노총 구미지부 원종도 의장 등을 비롯한 간부 임원 14명은 남유진 후보의 6.4지방선거의 필승을 기원했다.이 자리에서 한노총 관계자들은 “경북 중 가장 근로자가 많은 도시가 구미시이고, 구미 근로자의 복지는 결국 시민들을 위한 것이다.”라며, “시의회와 협의해 관련 예산이 부족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남 후보는 “근로자가 시민이고, 시민이 근로자인 만큼 11만 구미근로자의 권익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전국 유일하게 유치돼 건립중인 근로자건강센터도 같은 차원에서 추진되고, 10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남유진 후보에게 운동화를 기부했으며, 이에 대해 남 후보는 “세번째 선거를 하지만 열심히 뛰라는 의미의 신발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 여러분이 저에게 신발을 기증하는 의미를 꼭 되새기며 꼭 시장으로 당선되어 열심히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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