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보건소(이하 보건소, 소장 이순옥)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이동 강좌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올해 첫 강좌로 10일 부강면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 콘티넨탈에서 임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금연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선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및 폐 나이 측정, 흡연자 상담 등 금연캠페인 부스를 병행해 흡연근로자의 관심을 끌었다.
보건소는 내달 4일부터 1달간 콘틴넨탈 사업장을 재방문,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상담은 총 4회 진행되며, 사업장과 보건소의 긴밀한 협조 아래 근무시간 내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받게 된다.
이동금연크리닉 서비스를 받아 금연에 성공한 임직원에게는 금연상담 후 4주, 6주, 6개월 등에 금연 성공 기념품이 지급되며 금연패치와 금연보조제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순옥 소장은 “시간․지리적으로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사업장 및 군부대 등을 방문, 찾아가는 금연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 운영을 통해 금연분위기를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보건소, 10일부터 이동 금연클리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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