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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주민센터, 내년 2월초 개청

세종시 도담동주민센터, 내년 2월초 개청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 이하 세종시)가 내년 2월초 1-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도담동주민센터를 개청할 계획이다.

이번 설치는 지난 20일 ‘세종시 행정동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본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행정동 외에도 보육․체육시설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7월 포스코건설 레이크파크 입주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1생활권 공동주택에 약 4만 1,200여 세대 입주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한솔동주민센터 민원 폭주와 행정민원 증가로, 행정동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세종시는 지난 7월부터 주민 의견수렴 및 시의회 설명 등을 통해 기존 한솔동주민센터는 9개 법정동(반곡·소담·보람·대평·가람·한솔·나성·새롬·다정동 등)을, 도담동주민센터는 5개 법정동(고운·아름·종촌·도담·어진동 등)을 관할하는 계획을 수립해 분동계획을 추진했다.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상수 행정부시장 총괄지휘 아래 도담동설치준비단 태스크포스(5개반)를 30일부터 구성운영한다.

또한 전입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내년 1월 20일부터 도담동주민센터 개청 전까지 도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이동주민센터를 운영, 전·출입신고 등 간단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순근 자치행정과장은 “예정지구 내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추가 행정동 설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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