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이 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난항을 겪던 광역 및 지역발전특별회계에 세종시 별도 계정을 설치하는 데 합의,세종시 중장기 발전을 위한 구체적 사업 진행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개정안은 오는 11일 열릴 상임위원회(안전행정위) 전체 회의 및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확정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7월 1일 '특별자치시'로 출범했지만 자율성이 적어 반쪽 자치에 그치고, 재정적 어려움이 예상돼 세종시특벌법 개정안 통과 여부가 세종시의 운명 판가름할 위치에 놓여 있었다.
세종시법 통과를 위해 지난 3일 새누리당 세종시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완구 의원은 세종시 현안 해결을 위해 민주당 이해찬 의원과 협력해서 세종시특별법을 연내에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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