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종시, ‘찾아가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 시행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내 학교에서 ‘찾아가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세종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관내 초․중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교육신청을 받아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한다.


자전거교육 전문강사 2명이 신청 교육학교로 찾아가 약 2시간 동안 ▲자전거 운전자가 지켜야할 규칙 ▲자전거 점검사항 ▲교통안전 표지판 배우기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가운데 이론과 실습을 모두 통과한 학생은 세종시가 발급하는 자전거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이성희 지역개발과장은 “내년엔 유치원, 아동센터 등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명품 녹색도시인 세종시에 맞는 자전거 정책을 꾸준히 기획․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