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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부유 의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책 수립 촉구”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유환준)는 2일 10시 제1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앞서 김부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부유 의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책 수립 촉구>



김부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호발하는 여성암으로 국내에서 매년 4,000여명 정도가 발생하고 하루 평균 3명의 여성이 사망하고 있지만, 다행히 발암 원인이 인유두종바이러스(HPV)로 밝혀져 암 중에서 유일하게 예방백신이 나와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현재까지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서는 이미 국가 백신 사업으로 접종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부인종양학회에서는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며 “교육청이나 보건소 등에서 희망학생 학부모의 동의서를 받아 세종시 관내의 병·의원들과 MOU체결 등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매년 중·고등학교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한다면 세종시는 전국의 모든 여학생들에 대한 건강정책의 대표적인 표본이 될 것이다.” 고 주장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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