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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읍·면·동 발전위한 아이디어 경쟁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2013년 주민자치센터 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읍․면․동 11개 주민자치센터가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읍․면․동장 및 담당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별로 10분 이내로 발표했다.



장군면은 ‘장군과 함께하는 밀크로드 조성’, 연동면은 ‘전통메주 및 친환경 마을 조성’, 전의면은 ‘자연과 어우러진 철도벽 벽화 그리기’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부강면이 ‘부강영상제 및 착한 만남 운영’으로 최우수상, 연동·금남면이 우수상, 연서·장군면이 장려상 등을 차지했다.

시상은 내달 2일 세종시 월례조회 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택복 행정담당은 “이번 행사는 읍·면·동 실정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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