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운행하던 화물트럭을 개조한 박스형 구급차는 내구연한이 지나 승차감이 떨어지는 등 환자의 편안한 이송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에 배치되는 구급차량은 각종 구급장비의 기능 강화와 보다 좋은 승차감으로 응급환자의 안전한 병원 이송을 도울 전망이다.
구급대원의 운전효율과 안전을 위한 오토기어, 에어백 등을 추가로 설치했으며, 촌각을 다투던 응급환자의 소생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신규로 도입되는 구급차는 조치원안전센터, 전의안전센터, 부강안전센터 등에 배치·운영된다.
강신갑 구조구급담당은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추가 구급차 확충과 양질의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지난해 7월 출범 후 4개 구급대에 27명의 구급대원을 배치해 지난 달 30일 기준 4,887건의 구급출동으로 3,592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는 1일 평균 12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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