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는 세종시야생화연구회가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전시마당, 체험마당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구회원들이 가꾸고 있는 귀한 야생화 350여 점과 분경 50점, 야생화버섯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미꽃, 노루귀, 매발톱, 새우란 등 이름도 독특한 야생화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선착순 3,000명에게 야생화를 무료로 제공해 우리꽃을 직접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부대행사로 도자기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0일과 내달 1일 등 이틀간은 오후 9시까지 은 21시까지 야간개장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봄의 기운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피옥자 도시농업담당은 “이번 야생화 작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잊혀져 가는 우리꽃의 소중함을 깨닫고 정서를 순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센터는 센터 내 식물원예학습원(660㎡)에서 100여 종의 아열대‧열대식물을 전시하고 있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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