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별관에서 ‘대학과 함께하는 평리지역 재생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한다.
이 보고회에는 최복수 기획조정실장, 관련 업무 담당,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폐쇄예정인 조치원정수장 재활용과 평리지역 재생에 대한 사업구상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조수창 균형발전담당관은 “평리지역에 시립병원과 청소년수련관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공원과 이들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평리지역은 조치원 외곽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노숙자가 늘고 있어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우범지대로 전락할 가능성 높아, 세종시는 안전한 쉼터로서의 기능 회복을 위해 지역대학인 홍익대와 계약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리 재생방안 연구용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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