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소방본부 종합상황실 근무요원 15명은 화재 시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지하공동구를 방문, 도시통합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시설 등을 확인하고 화재예방 및 신속한 초기 재난 대응을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설치된 지하공동구는 총 4개소로 정부세종청사 및 각종 업무시설에 대해 통신 및 전력을 제공하는 중요시설로 화재 및 테러 등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업무가 마비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이다.
박영배 종합상황실장은 “지하공동구는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국가적 혼란이 예상되는 중요 시설이므로 연소방지설비 점검 등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재난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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