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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13개교 특수교육학생 성폭력예방교육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보건소(보건소장 이순옥)는 오는 4월 1일 조치원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말까지 관내 초·중·고교 13곳의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총 26회 걸쳐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성폭력이 다양한 양상을 띠며 급증하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심신이 미약한 특수교육대상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장애아동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알찬 교육을 진행한다.

변향순 방문보건담당은 “심신이 허약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성폭력 위해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이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이 성폭력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인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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