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가 지난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내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법규위반 사전 예방 및 정보통신공사업의 발전방향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 지도점검은 세종시 관내 모든 정보통신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세종시 출범 당시 정보통신공사업체 수는 10개에 불과했으나 최근 큰 폭으로 증가, 현재 63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중점 점검내용은 ▲정보통신공사업 등록기준의 적정 유지 ▲등록증 및 등록수첩 대여 여부 ▲공사업자의 변경신고 이행 ▲하도급의 적정 ▲성실시공 여부 등이다.
세종시는 법규 위반 적발 업체에 대해 사안별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보완토록 조치하며, 등록기준 미달 등 부적격 업체는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점검기간 동안 공사업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 향후 제도 개선 시 적극 반영하고, 등록기준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향후 세종시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 정보통신공사업체 운영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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