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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2곳 탄생

세종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2곳 탄생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는 오는 4월 1일 ㈜세종씨엔지와 ㈜스카이배너 등 2곳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신규 지정한다.



세종시는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회적 기업 등 육성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통해 올 상반기 세종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이들 2곳을 지정키로 했다.



이들 2곳은 세종시 출범 후 처음으로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세종씨엔지는 공공시설 청소 및 뜰 안 채소 관리를 하는 곳이며 ㈜스카이배너는 열기구 제조 및 이벤트 행사를 하는 곳이다.

이로서 세종시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3개와 이번에 지정된 신규 기업을 포함한 세종형 예비 사회적 기업 3개 등 총 6개의 사회적 기업이 사업을 하게 된다.

세종시는 이들 기업에 대해 최장 2년간 신규 고용 인력에 대한 인건비 일부 등을 지원하고,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개발비 지원신청 공모자격을 준다.

또 경영 컨설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자립 경영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한유 일자리정책담당은 “세종시는 올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 5곳을 신규로 발굴‧육성할 예정”이라며 “오는 7월 중 하반기 지정기업을 추가 공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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