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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사현장 관리평가제 시행

행복청, 공사현장 관리평가제 시행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공사 현장별로 이뤄지고 있는 품질․안전․공정관리 현황과 정책의 이행실태를 종합평가하는 '행복도시 현장관리 평가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그동안 행복청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 공사차량 실명제, 비산먼지 관리, 공사대금 체불관리 등에 대한 이행현황과 품질․안전․공정관리 등 4대 중점과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앞으로 행복청은 현재 행복도시 내 공사 중인 99개 현장을 대상으로 분야별 평가기준 및 세부점검항목에 따라 매년 2회 평가·공개한다.

이에 따라 상위등급은 표창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최하위 등급은 현장책임자 퇴출을 유도하는 등 강력한 현장관리방안을 적용한다.

*연1회 누적(1,2차 평가결과) 평가점수 결과를 토대로 상위 5% 업체는 시공실태점검 면제 및 표창 시행

*하위 40% 해당업체에 대하여는 순위 차등에 따라 시공실태점검 강화, 본사 경고장 통보,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교체 요구 등 엄정 조치

고성진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현장관리평가제가 시행됨으로써 행복도시 건설현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근무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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