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종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지난 11∼15일 건설공사장, 옹벽․축대, 절개지, 낙석 등 취약시설 82개소 중 취약지 7개소를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사, 토질 및 기초기술사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은 예년에 비해 올해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며 지반 이완에 따른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로 더욱 철저히 진행됐다.



세종시 구재호 재난관리담당은 “점검 결과 일부 축대․옹벽, 절개지 등 조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지만, 대부분 안전조치에 커다란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동절기 공사 중지기간이 해제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향후 해빙기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함은 물론, 앞으로 열릴 관내 지역축제 행사장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