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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이하 세종시)는 8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유상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산불 관련 실과장 및 읍면동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2013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봄철 산불발생에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대응태세를 확립,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읍․면․동 행정력을 총 동원해 산불 취약지 점검 및 단속 활동 강화로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세종시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95명을 각 읍․면․동에 배치해 산불 밀착감시하고 있다.

유상수 행정부시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은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소각행위 등 부주의 때문”이라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방토록 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모든 부서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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