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내달 4일부터 각종 건설공사가 시행 중인 행복도시 전역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정비는 행복도시 내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90개 현장에서 실시하며 ▲노면요철과 포트홀 등 도로포장의 파손 정비 및 도로안내표지판 보수 등 도로정비 사항 ▲시설물의 안전성 확인 및 청결상태 유지와 적치된 건설자재 정리 ▲세륜․세차시설(방진막 설치) 및 살수차 운행 등 비산먼지 저감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비산먼지 등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봄철 이전에 환경저해 발생우려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강설과 제설작업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시설물의 적기보수를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행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현장의 자체 보유 장비 및 인력을 활용, 신속한 보수․정비가 이뤄지도록 해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는 물론 행복도시 입주민 및 공무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건설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은 보완․개선토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복청, 행복도시 4일부터 대대적인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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