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 검사를 통해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을 을지대병원 정신보건 임상심리사의 분석을 통해 내달 초까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대상으로 최종 선별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서․행동 발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의학교수 및 임상심리사가 주축이 돼 문제유형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개인상담치료 등 추후관리에 나선다.
보건소 정화강 정신보건사업담당은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개인상담 치료, 선별검사 평가 등을 통해 정서․행동 발달 위험군 아동․청소년의 조기발견에 나서고 있다”며 “문제행동, 적응장애, 자살충동, 집단 따돌림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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