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참여와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지난해 11월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유한식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이 세종시 재정문제를 함께 풀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각종 예산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이나 예산배분의 우선순위 제시 등 시민 다수가 공감하는 예산안이 편성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3년도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오는 8월 중 또 한 차례의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며, ▲분야별 분과위원회 2회 이상(8월 이후 수시) ▲운영위원회(1‧7월 중) ▲시민참여예산학교(6월 중) ▲설문조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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