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타임뉴스]부안군 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의 식품 수혜 대상자 가정을 방문, 식품보관 및 이용 상황 점검활동을 벌였다.
점검 대상자 가정은 지역 내 197가구 248명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쌀과 우유, 계란 등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제공되는 보충식품 보관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상황 및 활용방법 등을 교육했다.
군 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영양만점 식품을 제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내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무료로 맞춤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실시해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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